3.1운동 100년, 우리 위성으로 바라 본 독립 운동 유적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독립 정신이 깃든 만세 운동 유적지 등을 촬영한 위성영상 8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선조들이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발자취를 기억하기 위해 독립만세 운동의 함성이 울려 퍼졌던 곳과 독립투사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던 장소
, 그리고 일제 강점기 아픔의 현장까지 두루 담겼다.

위성영상 속에는 당시의 현장이 남아 있지 않지만, 조국 독립을 위해 남녀노소·지역·계층 구별 없이 독립만세 운동*에 동참했던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만은 100년이 지나도 숨 쉬는 듯하다.

국내만세시위
1,542, 전체인구의 1/10이 넘는 200만 명 참가

이화학당 유관순 열사가 삼천여명과 함께 독립만세 운동을 했던 천안 아우내 장터
, 안중근, 신채호 의사 등 독립 운동가들이 순국하신 뤼순형무소 등 독립을 향한 열망과 희생의 장소는 물론, 수많은 강제 징용으로 민족의 고난을 대표하는 군함도 등 역경의 현장의 현재 모습을 촬영하였다.

이번 영상은 다목적실용위성
3, 3A호가 촬영한 것으로 3A호는 세계적 수준의 고해상도(0.55m) 광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 우리나라 최초의 레이더 위성인 5호를 통해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다목적실용위성 시리즈를 꾸준히 개발운영하며, 위성영상을 확보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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